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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뚱이를 너무 과신하지 마십시오 . . . 그렇습니다 저는 본디 m의 팔자였으나.. 사

작성자 장하****(ip:)

작성일 2018-03-26

조회 2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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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몸뚱이를 너무 과신하지 마십시오

. . .

그렇습니다 저는 본디 m의 팔자였으나..
사이즈가 애매하면 이상할 것이다 하고 s을 시키고 말았던 것입니다....
바지에 발목을 넣고.. 허벅지를 끌어올리는 순간
저는 느껴버리고 말앗습니다..
이것은.. 나에게 고된 여정이겠구나...
허리춤을 최대한 당기며.. 저는 뛰기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점프하다가,, 바지의 허리부분을 당기며 몸뚱어리를 욱여넣는 일에만 집중할 뿐이었습니다 . . .
몇 번을 반복했을까.. 포기하지 않았던 저는.. 결국 성공해냈습니다...
그러나 또다른 문제가 도사리고 있었으니..
단추 부분 잠그기가.. 매우 버겁더군요...
하지만 저에게는 숨참기 스킬이 있었습니다..
조금 고통스러웠지만,, 그래도 입고 앉아있으니 조금은 익숙해지는 듯 했습니다..
후다닥 전신거울 앞에 서보니,, 세상에
일자핏인 줄 알았는데 부츠컷으로 변모해 있었읍니다..
사실은 옛날,, 나팔바지의 기억으로 인해..
부츠컷은 손댄 적이 없었습니다
의도치 않았지만.. 저에게도 부츠컷 바지가 생겨버린 것입니다...

하루 입고 나가본 결과.. 무릎이 늘어나더군요..
머 이건 어떨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허리가 좀 작았던거 빼면 사이즈는 만족입니다 애매한 핏보다는요 조금 달라붙는 핏이 낫지 않겠습니까...
제 몸뚱어리에서는 그런,, 모델과같은.. 널널한 핏이.. 나올 수 없단 말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제 이상적인.. 크림색 일자핏 바지를.. 찾을..것입니다... 아패로도..개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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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데쥬

    작성일 2018-06-09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장하령님 ♥-♥,

    저희상품이 마음에 드시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다행이에요 ㅎ_ㅎ
    다음에 구매해주실 때에는 기재해드린 상세사이즈표 확인해주시면
    보다만족스러운 구매 가능하실거에요ㅠ_ㅠ!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데쥬 많이 사랑해주세요:)

    예쁜 신상들이 앞으로도 많이 업뎃 될 예정이오니
    앞으로도 자주자주 들러주시고 데쥬 많이 사랑해주세용:)
    오늘두 좋은 하루 보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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