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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므 예쁘고 자기 스타일이라고 엄마가 뺏어가셨어요

작성자 박채****(ip:)

작성일 2018-06-21

조회 299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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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므 예쁘고 자기 스타일이라고 엄마가 뺏어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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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데쥬

    작성일 2018-06-24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박채영님 ♥ㅡ♥,

    저희상품이 마음에 드시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다행이에요 ㅎ_ㅎ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저희 데쥬 많이 사랑해주세요 ♥

    예쁜 신상들이 앞으로도 많이 업뎃 될 예정이오니
    앞으로도 자주자주 들러주시고 데쥬 많이 사랑해주세용:)
    오늘두 좋은 하루 보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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